2022.11.12

김선우

  • 머쓱
    12:37

김선우

  • 안녕
    12:41

김선우

  • 잠깐만
    12:43

김선우

  • 사실
  • 지금 자려고 딱 누웠다
  • 칠레는 밤 12시야
  • 근데 좀 무서워서
    12:44

김선우

  • 연락했어
  • 방이 엄청 큰데 다 혼자 방 써서
  • 그냥 불 키고 누웠어 난 절대 불
    키고 안 자는데
    12:45

김선우

  • 에휴 몇 살인데 이런게 무섭다고
    12:46

김선우

  • 어차피 너가 와도 30시간 걸려서
    그 땐 내가 다시 한국 가는
    시간이라서 소용 없음
    12:47

김선우

  • 그래도 지구 반대편에 있는 우리
    더비들 보러 온 거여서 좋아
  • 잊지 못할 무대 만들어주고
    갈 거야
  • 잘하구 올게
  • 기다려줘서 ㅁ고마워 ㅠㅜ
    12:48

김선우

  • 지금 거긴 무슨 요일이징
  • 헐랭 나도 토요일이다
    12시 지나서
    12:49

김선우

  • 비행기에서 진짜 계속 잤는데 나는
  • 또 졸리네
  • 비행ㅇ기로 파리 갔다가 브라질
    갔다가 칠레로 왔어
    12:50

김선우

  • 고생은 기장님들이 하시지 뭐..
  • 스튜디어스 분들이랑..
    12:51

김선우

  • 어디스
  •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
    실수야.. 알고 있어 나도...
  • 입에 챡챡 붙는게 잘 어울리네..
    12:52

김선우

  • 치자피즈
  • 똑같은 결이네
  • 껍던씹 뱉지마세요
  • 껍던씸
  • 씸 씸
    12:53

김선우

  • 노인코래방
  • 슈퍼에서빠는팡
  • 멸린말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  • 한글은 위대해
    12:54

김선우

  • 지금은 아마 다 자서 내일 한 명
    구할라고 멤버
    12:55

김선우

  • 붕어빵 천원어치 얼마에요? 이건
    진짜 티 안난다
  • 맞는 말이네.. 웅..
    12:56

김선우

  • 나 지금 제정신은 아닌데 무서워서
    눈 의지로 뜨고 있어서
  • 이해 부탁
    12:57

김선우

  • 12:58

김선우

  • 12:59

김선우

  • 13:02

김선우

  • ㅑ지금 목소릴를 못듣는 사람을ㄹ
    위해 남깁니다 저는 지금 두손으로
    폰을 하기 어려운 상태이기 따문에
    음성메세지로 좀 얘기하다가
    자겠슴다 별 말은 없구 넷플릭스
    다운 덜받았다고 햏구
    음성메세지로 보낼게여 라고 해써여
    궁금한 구 플렸죠잉 더
    궁금하면 오백원
    13:05

김선우

  • 13:07

김선우

  • 13:08

김선우

  • 13:09

김선우

  • 13:11

김선우

  • 13:14

김선우

  • 13:20

김선우

  • 엌잿ㄱ나
  • 더비 사랑해료
  • 13:21

김선우

  • 한손을 치는 거 자동완성 으로
    치니까 쉽네
  • 알아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
    13:22

김선우

  • 한글자난 쳐도
  • 쏙쏙 해주는 것이 좋다
  • 말투는 이상 할수있는 건
    알고 있다
    13:23

김선우

  • 더비 빨리 보자
    13:24

김선우

  • 난 오늘 하루 끝나서 자지만 더비
    는 이제 막 시작하는 것이 니가
    좋은 하루 되세요
    13:25

김선우

  • 난 지금 당장 잡니까 ㅃㅃㅃ❤️
  • 굿나잇
    13:26